렉스 매거진 패션&코디

안녕하세요

맞춤셔츠 렉스테일러입니다.

 

 

오늘은 겨울 필수품이라고 불리는


패딩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.

 

 

현재 패딩은 롱 패딩과 숏 패딩으로 구별되어 있습니다.
 

하나씩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.

 


 

숏 패딩 (Short Padding)

숏패딩은 패딩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패딩입니다.

 

겨울 때면 필요한 외투였고, 2010년 중반 대 까지만해도
 

노스페*스 같은 브랜드가 흥했기도 했습니다.

 

 

패딩, 파카, 구스다운 등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.
 

실제 옷을 만들 때 솜이나 오리털 같은 소재를 넣어서
 

누빔 하는 것 자체를 패딩(Padding)이라고 하는 데서 유래되었습니다.

 

실제 우리나라에서는 패딩이라고 더 많이 사용하지만
 

영어권에서는 패디드 재킷(Padded jacket), 다운 재킷(down jacket)이라고
 

사용합니다.
 

 

파카 또한 패딩과는 다르게 더 두텁고 후드가 달려있는
 

외투를 뜻하는 말이랍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롱 패딩 (Long Padding)

 


 

돕바라고도 불리던
 

롱패딩이 알려진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.
 

대중적인 열풍은 2016년부터였지만,
 

실제로 롱패딩이 나온 건 1990년대 스포츠 의류였습니다.

 

 

겨울 시즌 운동이나, 축구처럼 겨울에도 활동이 있는
 

종목 선수들이 추위에 떨지 않게 끔 하려 나온 옷이였습니다.
 

하지만 예능 프로나 밖에서 촬영할 때
 

연예인들이 입고 나오기 시작했고,
 

그 뒤 평창 동계 올림픽 때 출시된 평창 롱패딩 때문에 대유행이 시작된겁니다.

 

 

마찬가지로 롱패딩이라 검색하는경우
 

우리나라 브랜드밖에 뜨지 않는걸 확인하실수 있습니다.
 

영어권에서는 패디드 코트(Padded Coat)라고 불린다고합니다.
 

나이드신분들이 많이 말씀하시는 돕바(돗빠)는
 

일본어의 잔재로 Topper(외투)의 일본어 발음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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